삼양내일 - COLLUM


삼양그룹은 새봄을 맞아 본격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디지털 마케팅은 올해 경영 방침 중 하나인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직결돼 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고 영업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은 일반적으로 '인터넷 기반 장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최근 COVID-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면서 디지털 마케팅의 개념은 더욱 세분화돼 확장되고 있다. 제품과 브랜드의 광고 및 홍보는 물론 국내외 시장 진출의 통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창구, 고객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니즈를 파악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호에선 삼양그룹의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소개한다. 

먼저 POLL을 통해 삼양인들이 디지털 마케팅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봤다. 직원들은 삼양이 디지털 마케팅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 인적 역량 확보, 사내 문화 개선, 조직 재편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업부별 디지털 마케팅 사례도 살펴봤다. 먼저 화학부문에서는 트리라이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제품과 기술 자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글로벌 고객사와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식품부문은 온라인 해외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의약바이오부문은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는 웨비나를 통해 전 세계 미용·성형외과 전문 의료진에게  '크로키' 시술 영상을 선보이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삼양그룹은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기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 조건인 만큼 보다 빠르고 새로우며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